포인트웍스는 예술감독 소피 윌리엄스가 발레 전통과 혁신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발레의 밤, 발레 나이트(Ballet Nights)를 선보입니다. 2025년 여름 시즌에는 선구적인 안무가 레카 귤라이, 레인 하보니, 정다영의 세 가지 흥미로운 초연 작품과 크리스토퍼 휠던의 매혹적인 '회전목마' 듀엣이 라이브 피아노 반주와 함께 공연됩니다.

12명의 세계적인 무용수들로 구성된 역동적인 출연진이 선보이는 발레의 밤은 안무, 음악, 시각 예술의 창의적인 협업을 강조하면서 클래식과 현대 스타일의 풍요로움을 기념하는 매혹적인 공연을 약속합니다.Q